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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게에서 직접 만든 짚신, 나막신, 셋타를 장사하는 일본전통신발 전문점입니다. 1899(메이지 32)년, 아사쿠사 센조쿠쵸 2초메 (현재의 매장이 있는 장소와 같은 소재지=아사쿠사 2초메)에서 창업했습니다.
주식회사마쓰모토 신발점의 일본전통신발은 본 점에서 책임지고 한 켤레 한켤레씩 정성을 다해 마쓰모토신발점의 공방에서 모두 수작업으로 제품의 최종마감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.
메이지 32년 창업 이후 대대로 계승되어온 장인 기술을 바탕으로 철저한 품질 관리를 거친 마쓰모토 신발점의 일본전통신발을 꼭 한번 경험해보세요.